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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장 어려운 것에서 가장 쉽고, 즐거운 일을 만들다
등록일 2015-05-18 글쓴이 루트지기 조회수 3,273

‘어떻게 하면 기업이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담은 <기업 가치체계>를 구성원이 나아갈 길의 방향을 알려주는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줄 수 있을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진단과 비주얼 툴(Visual Tool)을 통해  기업 가치체계의 전파교육이 진행된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자. <기업 가치체계>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하면? 어느 기업이든지 <기업 가치체계>는 인지도에 비해 낮은 실천 수준을 보인다. 이 것은 실천에 대한 팀 단위의 실천행동기준이 없기 때문인데, 그룹 내 다양한 학습자 수준까지 고려하여 쉽고 명확하게 기업이념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공유하며 구성원의 행동변화를 이끌어 내는 일상적인 조직혁신 활동이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과정개발과 강의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두 가지의 진단도구를 만드는 일부터 진행했다. 기업 공유가치를 포함한 기업 이념에 대해 진단도구를 개발하는 일이었는데, 경영원칙에 관한 진단은 팀장을 대상으로 본인이 본인을 직접 진단하고, 팀원이 팀장을 진단하는 것 하나와, 또 하나는 공유가치에 관한 진단으로 팀장이 구성 팀원들을 진단하는 것 두 가지였다. 이 진단문항을 개발하고 설문조사(Survey)를 실시한 후, 진단 점수에
따라 팀 단위로 현업실천을 위한 비전과 원칙 수립을 목적으로 기업 가치체계를 이해하고 부서별 진단결과를 통하여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공유가치 전파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 기업 가치체계를 받아들이는 구성원의 수준까지 고려한 진단이 공유가치 전파교육으로 이어져 가지가 잘 뻗어나간 사례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