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 consulting

교육프로그램검색
닫기

고객과 소통하며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고 교육의 힘을 믿는

"즐거운 배움터"

Root Consulting이 함께 합니다!

HRD 기본용어

카네기 모형, Carnegie Model
Cyert, March, Simon의 연구는 개인 의사결정에 대한 제한된 합리성을 공식화하고 조직의 의사결정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고 있다. 과거에는 기업은 모든 정보가 최고 경영자에게 집중되어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했으나 카네기학파의 연구에서 조직 수준의 의사결정은 많은 관리자가 연관되어 있고 최종 선택은 관리자들의 연합(coalition)에 기초한다고 주장한다. 연합은 조직의 목표와 문제의 우선순위에 대해 합의하는 관리자들의 협력체이다. 의사결정을 하는데 관리자들의 연합이 필요한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 조직의 목표가 불명확한 경우가 많고 각 부서의 운영 목표는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목표가 모호하고 모순될 때 관리자는 문제의 우선순위에 대해 합의를 이루기 어렵다. 따라서 문제에 대해 타협해야 하고 해결되어야 할 문제에 대해 연합을 형성해야 한다. 즉 목표와 문제의 해석에 있어서 합의를 도출한다는 것이다. 둘째, 개별 관리자는 합리적이고자 하지만 인간의 인지적 한계나 다른 제약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관리자는 의사결정과 관련된 정보를 처리하고 모든 측면을 고려할 시간이나 자원, 정신적 능력이 충분하지 못하다. 이러한 한계가 연합을 형성하게끔 한다. 관리자는 정보를 얻고 모호성을 줄이기 위해 서로 이야기하고 관점을 교환한다. 연합 형성으로 인하여 의사결정이 상이한 이해 집단에 의해 상호 지원되는 형태를 갖게 된다. 연합의 형성 과정이 조직의 의사결정에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 조직의 의사결정은 최적의 해결보다는 가장 만족스러운 해결을 찾는다. 즉, 연합 구성원들 모두를 만족시킨다고 생각되는 해결책을 수용할것이다.
- 경영자는 즉각적인 문제에 관심이 있고 단기적 해결을 지향한다. 경영자는 상황이 잘못 정의되거나 갈등이 존재할 때는 완벽한 해결을 기대하지 않는다. 카네기 모형에서는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낼 수 있으면 충분하고 경영자는 첫 번째의 만족스러운 대안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 토의와 협상은 의사결정 과정 중 문제 인식 단계에서 특히 중요하다. 연합한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지 않으면 대응 조치도 일어나지 않는다.
카네기 모형의 핵심은 조직 의사결정의 주요한 부분이 관리자의 연합을 통해 합의를 이룬다는 것이다. 이것은 특히 관리자의 상위 수준에서 설득력이 강하다. 토의와 협상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대안의 탐색과정은 간단하고 최적 대안보다는 만족스러운 대안을 선택한다. 문제가 정형화된 경우 조직은 과거의 절차에 의존하여 해결한다. 비정형적 의사결정은 타협과 갈등 해결을 요구한다.
카운셀링, Counselling
'클라이언트(조언을 구하는 사람)를 중심으로 한 문제해결, 적응, 인격적 성장 등을 원조하는 관계, 또는 그 과정을 말한다. 카운셀링에는 지시적 카운셀링과 비지시적 카운셀링이 있다. 전자는 카운셀러(面談者)가 조언과 지시, 정보의 제공을 행하고, 대화하면서 문제해결을 도모하고자 한다. 후자는 클라이언트와 카운셀러가 각자 대등한 파트너로서 대하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생각하는 가운데 클라이언트 자신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원조해가는 방법을 말한다.
카페테리아 플랜, Cafeteria Plan
여러 가지 복지후생 항목들 가운데 학습자가 자신의 형편에 맞추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근로자복지제도이다.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 주문하는 식당에서 이름을 따 카페테리아 플랜(Cafeteria Plan) 또는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라고도 한다. 학습자 개개인에게 있어 필요한 복리후생은 근무지역이나 연령, 성별 등에 의한 차이가 있다. 이 개인차에 의한 복리후생제도의 수용격차를 선택 가능한 사항과 학습자 개개인에게 주어진 예산을 조합해 해소하자는 것이다. 관리 면에서는 총액 인건비를 늘 관리할 수 있는 체제의 정비가 필요해 외부에 위탁하는 예도 많다.
커리큘럼, Curriculum
커리큘럼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즉, 성과 향상을 위한 시스템(코스 프로그램, 학습개입, 학습 환경 조성 등)과 그것의 내용명세, 그리고 구성원들에게 효과적, 효율적으로 그 시스템의 내용들을 순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개념적 구조가 그것이다. 역량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은 앞에서 정의한 역량 용어들을 이용, 역량이라는 관점에서 내용을 명세해 놓은 커리큘럼을 의미한다.
컨버전스, Convergence
'사전적 의미로는 '한 점으로 모인다.'는 뜻으로 분산 또는 분기를 뜻하는 다이버전스 (divergence)의 반대말이다. 일반적으로 '하나로 합친다.' 또는 '경계가 무너지면서 사실상 하나가 된다.'는 포괄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종 제품 간, 비즈니스 모델 간, 산업간 결합 또는 융합의 의미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휴대전화에 카메라, MP3, DMB 등의 기능이 덧붙여지는 것은 디지털 컨버전스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케이티법, KT법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Charles H. Kepner와 사회학자 Benjamin B. Tregor 두 사람이 고안한 논리적 사고법으로서 KT는 고안자 성의 머리글자다. 두 사람은 연구?조사 결과, 탁월한 의사결정자에게는 정보의 수집?평가?분석?판단과정에 공통된 요소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의사결정에서의 공통적인 사고과정을 체계화하여, 경영과 관리의 의사결정 장면에 사용한 방법으로 도구화한 것이 KT법이다. 문제를 분석할 때 문제와 관련한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을 정확히 구분해서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 원인을 찾아내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문제와 관련한 가정, 사실, 징후들을 명확한 문장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문제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찾을 수 있는 합리적(rational)모형이다. 이 기법은 목표와 실제 결과간의 차이가 많은 문제발견(problem detection)유형의 문제를 분석하는 데 유용하다.
<적용단계>
1. 문제와 관련한 사실(what is)과 사실이 아닌 것(what is not) 을 찾아서 분류한다.
2. 문제가 발생한 장소(where is)와 발생하지 않는 장소(where is not)를 찾아서 분류한다.
3. 문제가 발생한 시간(when is)과 발생하지 않는 시간(when is not)을 찾아서 분류한다.
4. 문제가 발생한 정도 (to what extent)와 발생하지 않는 정도(what extent is not)를 찾아서 분류한다.
5. 문제에 관련한 사람 (who)과 관련되지 않는 사람(who is not)을 찾아서 분류한다.
6. 이를 통해서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1. 과제설정을 위해 또는 창출을 위한 문제 타입
2. 원인규명을 위한 문제 타입
3. 결정하기 위한 문제 타입
4. 계획수행 상 리스크 대책을 위한 문제 타입

<사고순서>
1. 상황분석(SA, Situation Analysis) 프로세스
2. 문제분석(PA, Problem Analysis) 프로세스
3. 결정분석(DA, Decision Analysis) 프로세스
4. 잠재문제분석(PPA, Potential Problem Analysis) 프로세스
일본에서는 1965년 후반에 KT JAPAN사가 설립되어 관리감독자나 경영기획자를 대상으로 사고능력 강화나 논리적 문제해결 연수로 확대되었다.
코칭, Coaching
코칭은 성과향상에 걸림돌이 되는 장애들을 극복하고 핵심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코칭은 행동의 변화를 유발하며, 학습자가 능력이나 지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떨어질 때, 이를 다시 상승시킬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따라서 코치는 학습자들이 목적달성에 맞는 비전을 가지도록 돕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