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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기본용어

학습곡선, Learning Curve
학습곡선이란 학습의 진행과정을 그래프로 도시화 한 것으로 습득곡선이라고도 한다. 보통 가로축에는 조건(학습재료, 동기부여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있어서의 경험 반복량, 즉 시행회수라든가 학습시간을 배치한다. 세로축에는 단위 시간 내의 작업량, 정반응수(또는 정반응율)등의 학습 진행과 함께 증대하는 수치인가, 일정량의 작어 소요시간, 오반응수(또는 오반응율) 등의 학습 진행과 함께 감소하는 수치를 배치한다. 그래프에 나타나는 곡선은 전자의 경우 상승곡선을 나타내고 후자의 경우에는 하강곡선을 나타낸다. 학습곡선의 형태는 갖가지 조건에 의해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몇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소극적가속도 곡선'은 초기에 갑자기 상승하며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상승이 약해진다. 가장 일반적인 학습곡선으로 비교적 쉬운 과제라든가 학습자가 동기부여 되었을 때 많이 나타난다. '적극적가속도 곡선'은 최기에는 상승이 완만한데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상승이 늘어난다. 새로운 작업에 착수했을 경우나 아주 많이 노력할 때 볼 수 있다. '적극적-소극적가속도 곡선'(S자형 곡선)은 처음에는 완만하게 다음에는 약간 급하게 상승했다가 다시 완만해진다. 학습 난이도가 높을 때 나타나기 쉽다. '소극적-적극적가속도 곡선'(Plateau-고원현상을 보이는 곡선)은 처음에 급하게 상승해 중간에 잠깐 정체를 보였다 다시 상승한다. 학습의 피로·포화, 동기부여의 저하나 보다 고차원으로 행동을 질적으로 변화시킬 때 나타난다.
학습의 전이, Transfer of Learning
'앞에 실시했던 학습이 뒤에 실시할 학습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앞의 학습이 뒤의 학습을 촉진하도록 작용할 경우를 정적전이(적극적전이·positive transfer)라 하고 방해하도록 작용할 경우를 부적전이(소극적전이·negative transfer)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학습전이'라고 말할 때는 정적전이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학습전이에 대해서는 손다이크(Edward L. Thorndike )나 쾰러(Wolfgang Khler)이외에 많은 학자들에 의해 분석적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이전을 일으키게 하는 주요 조건으로는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1. 동일성과 유사성 : 선행학습과 후속학습의 상황, 내용, 방법 등 간에 동일 요소를 찾을 수 있다, 또는 유사할 것.
2. 학습정도 : 선행학습량이 많고 정도가 높을 것 이 두 가지 조건은 정적전이와 부적전이 양쪽에 모두 해당된다. 예를 들어 과잉 학습이 오히려 사고회로를 습관화·고정화 시켜 부적전이를 조장하는 경우도 있다. 정적전이를 촉구하는 조건으로는 아래와 같다.
3. 일반화 : 먼저 일반적인 원리를 획득함으로써 전이가 커진다.
4. 구조의 공통성 : 사고나 문제해결 방법 등을 학습함으로써 같은 구조를 지닌 다른 학습에 대해서 전이가 일어나기 쉬워진다.
5. 태도 : 선행 학습한 것을 후속학습에 적용시키려는 태도를 가르침으로써 전이가 커진다.
학습이론, Learning Theory
현대의 학습이론은 행동주의와 인지주의 학습이 지배적이었다. 행동주의 학습이론(behavior learning theory)은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 Thorndike의 도구적 조건화, 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 혹은 강화 이론이 대표적이며 자극(Stimulus : S)-반응(Response : R)의 연합 형성으로 학습이 일어난다. 경험이나 연습에 의한 관찰 가능한 외현적인 행동 변화가 학습이다. 주로 동물 실험을 기초로 행동을 연구하여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간 행동을 설명했다. 행동주의 학습이론은 행동 수정 기법이나 프로그램식 학습의 기초가 되었다. 이외에도 Tolman의 '목적적 행동주의' 또는 '인지적 행동주의'이론에서 학습은 '기대의 형성'이다. 또한 Bandura의 사회학습 이론 혹은 관찰학습 이론에서는 관찰자가 대리인의 경험을 통하여 학습하는 대리적 조건 형성(vicarious conditioning) 혹은 모델링(modeling)이 강조되었다. 학습을 내적 사고의 변화로 보는 인지주의 학습 이론(cognitive learning theory)은 형태주의나 정보처리론 및 신경망상 모형, 구성주의 학습 등이 대표적이다. 형태주의에 따르면 학습자가 세계를 의미화하기 위하여 자기가 지각한 내용을 패턴이나 관계성으로 조직화하거나 구조화하는 '형태(gestalt)'를 가지게 되는 것이 학습이다. 정보처리론에서는 인간의 기억을 컴퓨터에 유추했으며 감각등록,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등의 중다 저장고 모형을 제안하였다. 신경망상 모형에서는 학습을 '대뇌 유추(brain analogy)'에 기초하고 있으며 신경망상과 병렬 및 분산 처리론(parallel and distributed processing, PDP)을 전제한다는 데 큰 특징이 있다. 학습은 신경 접합부인 시냅스(synapse)에서의 변화 때문에 생긴다. 구성주의 학습이론은 학습자가 세상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정보를 발견하고 변형하려고 하는 능동적인 학습을 강조한다. Piaget와 Vygotsky에 의해 발전된 구성주의 학습이론은 활동 이론, 문제 중심 학습이나 인지적 도제 등을 포함하는 상황인지 이론, 분산 인지 이론 등과 같이 학습자들의 학습에 다양한 유형으로 제안되고 있다. 구성주의의 틀에서 일반적으로 학습은 모델링, 비계설정(scaffolding)과 소거(fading), 협동, 성찰, 인지적 도구(cognitive tool)의 활용 등에 의해 촉진된다. 종합하면 행동주의와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패러다임은 상호교차 하면서 통합성과 다양성을 보이며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학습조직, LO : Learning Organization
Garvin(1993)은 학습조직을 '조구성원이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와 자원을 제공하며 학습결과에 따라 지속적 변화를 이루는 조직이며, 변화에 능숙한 조직'으로 정의하였다. 구조개혁이나 인원감축 등 혁신이 지속적 변화를 유발하지 못하는 한계성으로 출발하였다. 반면 P. Senge(1990)는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욕구를 끊임없이 창출시켜주는 조직, 구성원들의 창의적 사고양식을 새롭게 고양시켜주고 확장시켜주는 조직, 집단적인 열망으로 가득 찬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학습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조직'으로 정의하였다.
핵심역량, Core Competency
1990년 미시간대학 비즈니스스쿨의 프라할라드(C.K. Prahalad) 교수와 런던 비즈니스스쿨의 게리 하멜(Gary Hamel) 교수에 의하여 발표된 이론으로, 경쟁과 기술의 신속한 변화로 시장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날로 어려워지면서 종래의 기업 외부환경에 치중하던 경영전략을 지양하고 기업의 내부로 관심을 돌려 내부에서 기업성공의 원천을 찾으려는 노력을 배경으로 한다. 이때 핵심역량이란 단순히 그 기업이 잘하는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기업에 비하여 훨씬 우월한 능력, 즉 경쟁우위를 가져다주는 기업의 능력으로서, 보다 우수한 수준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의 힘을 말한다. 그러므로 기업 내에 산재해 있는 여러 가지 요소 중 기업의 경쟁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요소를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의식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과학, Behavioral Sciences
인간의 행동에 대한 일반이론의 수립을 목표로 여러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이룩한 인간의 행동연구를 하나의 통일적인 이론체계로 종합하려는 학문이다. 인간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동안 정치학·법률학·역사학·사회학·심리학· 문화인류학·생태학 등 여러 과학이 노력하였으나, 어느 특정 분야의 연구만으로는 문제의 규명과 해결이 불가능하였다. 이에 따라 서로의 전문영역을 초월한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으며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행동과학이 탄생하게 되었다. 1950년대에 경영조직은 점점 예측이 어려운 환경을 접하게 되었고,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개인과 집단의 행동도 더욱 복잡해짐으로써 조직연구에 있어서 그 범위가 확대되고 방법이 더욱 체계화되었다. 따라서 조직을 비롯한 개인과 집단의 행동을 보다 종합 학문적(interdisciplinary)이고 과학적(scientific)이며 실증적(empirical)인 방법에 의하여 연구하게 됨으로써 행동과학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행동평가, Evaluation of Behavior
행동평가는 피평가자의 구체적인 행동에 초점을 두고 평가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인 평가기법은 중요사건 기록법과 자유기술법과 같은 정성적인 방법과 체크리스트, 행동기준고과법, 행동관찰법 등과 같은 계량적인 방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정성적인 방법인 중요사건 기록법은 개인에게 일어난 주요한 사건을 기록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며, 자유기술법은 평가자가 정해진 평가항목에 따라 피평가자에게 받은 인상, 피평가자의 직무행동, 직무성과 등을 자유롭게 기술하는 방법이다. 계량적인 방법인 체크리스트법은 대조법이라고도 하며 평가자가 평가의 직무태도, 잠재적 능력, 그리고 업무 성과와 관련된 표준 행동을 기술한 일련의 항목을 체크하는 방법이다. 행동기준고과법은 중요사건 기록법과 특성평가인 도표척도법을 결합한 것이며, 행동관찰법은 관리자들이 양식에 기재된 부하구성원들의 다양한 행동들이 얼마나 자주 발생했는지를 기록하고 평가하는 방법이다.
행동학습 훈련, Action Training
행동학습 훈련은 중견이사회와 같이 팀장이나 부서장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부서 간 조정 문제를 다룬다는 점은 같다. 그러나 역할연기(role play)와 같이 자기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서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한다는 점이 다르다. 직무순환을 통해 부서 단위의 직접적인 과업흐름을 경험하지 못한다는 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다른 부서의 과업흐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훈련 구성원 또한 5~6명으로 이루어진다. 행동학습 훈련의 장점은 첫째, 조직의 다양한 기능 부서들의 입장을 고려할 수 있게 한다. 둘째, 부서간 상호 배타적인 성향을 극복하게 하여 원활한 자원공조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형성평가, Formative Evaluation
형성평가는 프로그램개발 도중에 지속적인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잘못된 부분이나 미비점을 찾아내어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평가활동이다. 프로그램 완성 후 하는 총괄적 평가(summative evaluation)와달리 형성평가는 어느 정도 완성된 안을 Pilot test해봄으로써 여러 가지 예상하지 않았던 문제를 다양하게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프로그램개발 또는 실제 시행 시 반드시 거쳐야 한다.
호손실험, Hawthorne Experiments
1924∼1932년에 Western Electric Co.의 Hawthorne 공장에서 실시된 일련의 실험으로서 Yankee city research와 함께 인간관계에 관한 2대 연구로 손꼽히며, F. Taylor 이래의 과학적 관리법의 사고방식에서 조직 내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경영의 관심을 전환시킴으로써 인간관계연구의 시발점이 되었다. 면접실험(1928.9∼1930.5) : 구성원 21,126명에 대하여 불만에 대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업장의 사회적 조건(집단적 감정)과 근로자의 심리적 조건(개인적 감정)이 근로자의 근로의욕과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러한 장기적인 실험의 결과 인간은 경제적 조건 외에 심리적·사회적 조건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다면적 존재라는 사고방식이 정립되었으며, 인간관계론의 핵심인 '사기와 욕구충족이 동기부여에 직결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활동중심 학습, 활동학습, 활동적인 교육훈련, Active Training, Active Learning
액티브 트레이닝은 학습자들이 학습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확실히 몰입하게 하는 교육훈련 접근방법이다. 액티브 러닝은 학습자들이 짝끼리 또는 소그룹을 이루어 상호 배우는 협동적인 방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예를 들자면 그룹토의, 게임, 시뮬레이션, 롤플레이도 그 일종이다.
회의식지도법, Conference Method
주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정리함으로써 강의식과 같은 일반적인 훈련방법에 의해서 야기되는 이해의 불충분한 점을 교정하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훈련방식이다. 이 방법은 현대의 교육방식이 지식을 강제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깨닫고, 생각한다는 자기연수방식으로 이해됨에 따라서 그 중요성이 점차로 강조되고 있다. 이 방식을 더욱 세분하면 1. 자유토론법(free discussion), 2. 심포지엄(Symposium), 3. 분임토의(buzz discussion), 4. 공개토론회(forum), 5. 콜로퀴(Colioquy), 6. 패널토론회(panal discussion) 등으로 분류되지만 토의식훈련방법과는 실제로 차이가 없다.
후광효과, Halo Effect
전체적인 인상에 그 사람의 일부인 특성의 평정이 영향을 받는다거나 또 어떤 특수한 부분에 대해서의 인상이 그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을 만들어 버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효과의 존재를 잘 생각해 놓지 않으면 객관적인 인사평가를 할 수 없게 된다.
희망점 열거법
희망점 열거법이란 개선하려는 대상에 대해 희망하는 것을 기록하여 희망사항의 실현을 추구하는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현상에서 떨어져 희망사항을 추구하기 때문에 혁신적인 해결책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 해결책을 실시하는 데에 많은 장벽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즉, 한 물건을 놓고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점을 열거하면서 아이디어를 찾으면 되는데 가령, 만년필을 보고 ①잃어버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가격이 싼 것 ②한번 잉크를 넣으면 1주일 이상씩 쓸 수 있는 것 등의 희망점을 열거한 후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방법이다. 이들 희망사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진행시킨다. 결점열거법, 희망점 열거법도 특성열거법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